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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중심될 SK C&C, 1분기 매출 22% 증가
SK C&C가 27일 매출 6413억원, 영업이익 772억원을 내용으로 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4%가 늘었고, 영업이익도 39%가 증가했다. 새로 시작한 반도체 모듈 사업의 호조가 컸다. SK C&C는 1분기 반도체 모듈 사업에서만 전체 매출의 22.5%에 해당하는 143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2015.04.27 15:38
“광고 무작정 클릭하지 마세요”…블루코트 랜섬웨어 대응책 발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피해를 증가시키는 랜섬웨어가 국내에 상륙함에 따라 새로운 보안 위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랜섬웨어(Ransomware)란 데이터를 인질로 잡는 사이버 공격의 일종입니다. 지난 2013년 출현한 이후 피해 규모가 커지는 ‘크립토락커(CryptoLocker)’의 한글 버전이 배포되고 있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2015.04.27 10:02
“기업 정보보호 건강검진하세요”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 “기업 정보보호도 건강검진 하세요”정부가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인증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는 2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업 정보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제도 설명회’를...
2015.04.27 07:17
아태지역 CEO, “고객경험관리ㆍ빅데이터ㆍIoT에 집중투자”
〔헤럴드경제〕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향후 5년간 고객경험관리(CEM)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분야에 집중투자하겠다는 의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IT 시장조사ㆍ컨설팅 전문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2015 CEO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태 지역 CEO들이 5년...
2015.04.24 07:40
불법SW는 악성코드의 온상…상호 연관성 확인
불법 소프트웨어(SW) 사용률이 높을 수록 악성코드에 감염될 확률도 함께 올라간다는 실증 자료가 공개됐다.BSA(소프트웨어연합)은 23일 ‘불법 소프트웨어와 사이버 보안 위협 간의 연관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구체적인 통계와 사례 분석을 통해 불법SW 사용과 악성코드 노출률 사이에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실증적으...
2015.04.23 09:37
[데이터랩] “IoT로 패러다임 전환” 기업 생존법 제시한 케빈 애시턴
“실리콘 칩의 고성능화에 따라 컴퓨터의 크기는 2년(18개월)마다 절반으로 줄어든다. 컴퓨터가 연산을 수행할 때 쓰는 에너지의 양도 18개월마다 50%씩 줄어든다. 이러한 사물인터넷의 법칙을 따라 전략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루지 못하는 기업은 상어 지느러미 모양의 패턴에 따라 망할 수 밖에 없다.”‘사물인터넷’(IoT...
2015.04.22 11:16
[데이터랩] 사물인터넷 창안자 케빈 애시턴 “IoT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기업 생존”
1/2: 컴퓨터가 동일한 연산을 할 때 쓰는 에너지의 양은 18개월마다 절반씩 준다2: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은 18개월마다 2배씩 증가한다500억대: 2020년 센서와 네트워크로 연결된 기기수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실리콘 칩의 고성능화에 따라 컴퓨터의 크기는 2년(18개월)마다 절반으로 줄어든다. 컴퓨터가 연산을 수행...
2015.04.22 10:05
사물인터넷 창시자 “한국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승산”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한국은 글로벌 IoT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많은 국가들이 글로벌 기술 시장에 참여하는 시점에서 IoT시장이 대두했고, 한국은 이미 IT 산업부터 우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PC혁명이나 인터넷 혁명 때 동참하지 못했던 브라질 터키 인도 중국도 글로벌...
2015.04.21 15:32
“사물인터넷은 립스틱으로부터 나왔다”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1990년대말 내 첫 직업은 P&G에서 색조화장품의 브랜드 매니저였다. 각 매장의 립스틱 재고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발명한 개념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었다.”사물인터넷의 개념 및 용어의 창안자로 잘 알려진 영국 출신의 기술공학자이자 작가인 케빈 애시턴이 21일 LG ...
2015.04.21 15:21
“무어ㆍ쿠미ㆍ샥스핀이 사물인터넷 3법칙, 테슬라가 최고 IoT기업”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컴퓨터의 크기는 2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든다. 어떤 연산을 수행하는 에너지의 양은 18개월마다 50%로 감소한다. 기술 기업들의 생존과 성장은 상어 지느러미(샥스핀) 모양의 그래프를 그린다. 이 3가지가 사물인터텟 시대의 산업의 기업을 좌우할 법칙이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
2015.04.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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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한때 없어 못팔았는데…12억 오피스텔 결국 백기들었다 [부동산360]
오피스텔 분양을 사무실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대책으로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자 아파트 대체제 성격인 오피스텔들의 인기가 크게 꺾였기 때문이다. 2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05-15 일원 ‘인덕원 시그니티 타워’는 최근 시에 용도변경 허가를 신청했다. 당초 3층부터 23층까지 주거형 오피스텔이었던 용도를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로 바꿔달라는 것이다. 해당 건물은 지난해 말 전용 84㎡ 단일형 오피스텔로 분양한 바 있다. 하이앤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