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천문硏, 초ㆍ중ㆍ고 교원천문연수 접수 시작
한국천문연구원은 2019년 하계 교원천문연수 접수를 24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교원천문연수는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대전 천문연 본원에서 전국 초ㆍ중ㆍ고등 교원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교원천문연수는 현직 교사들에게 천문학 최신 동향을 전달해 과학 교육에 도움을 주려는 프로그램이다. 교과과정에 밀접한 초급과정...
2019.06.20 11:47
기존보다 5배 빠른 초고속 컨테이너 검색 기술 개발
- 선박해양플랜트硏, 국내기업 세크에 기술이전 실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초고속 컨테이너 검색기 기술’을 국내 기업 세크에 이전 계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초고속 컨테이너 검색기는 항만에서 엑스선을 이용해 컨테이너를 개봉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내부를 검색하는 항만 보안검사 장...
2019.06.20 11:44
“‘탈원전’ 이후 에너지 수입액 87% 급증”
‘에너지 정책 합리화 교수協’ 토론LNG 국제가격 상승…13조 육박한전 적자에 전기료 인상 불가피 문재인 정부 들어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에너지 수입비용이 12조7000억 원(108억 달러)에 달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지난 2년간 저비용 고효율인 원전이 아닌 고비용 저효율 에너지원인 태양광 등에 의존한...
2019.06.20 11:41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공공혁신 총괄위원회 출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공공혁신에 구심점이 될 ‘공공혁신 총괄위원회’ 출범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공공혁신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출범한 총괄위원회는 황경현(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 위원장을 중심으로 외부 위원 9인과 특구 내부 위원으로 구성됐다.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혁신...
2019.06.20 11:32
한국연구재단 ‘10년 비전’ 선포
“수요자 관점 연구지원 혁신”노정혜 이사장 전략목표 제시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은 한국연구재단이 미래 10년의 청사진을 담은 비전을 선포했다. 연구자의 창의연구 지원에 머물러 있던 재단의 역할을 국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연구 지원으로 확대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미세먼지, 재난안전 등 국민이...
2019.06.20 11:29
[4차 산업혁명시대 출연연구기관 미래유망기술-③한국전자통신연구원, AI·ICT기술 접목 연구성과] ‘AI 시대’ 삶의 질 높이고 사회문제 해결 톡톡
전기차에 영상+라이다센서 장착음성인식 자율주행車 핵심기술 개발딥 러닝 기반 시각인공지능기술 활용도심 쓰레기 불법투기 원천봉쇄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반기술로 꼽히는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실생활과 밀접한 우수 연구성과들을 속속 도출해 내고 있다. 이와 관련...
2019.06.20 11:18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국민생활에 기여하는 연구지원 확대”
- 한국연구재단, 미래 10년 비전 선포- “국민 삶에 도움되는 연구지원 확대” 한국연구재단이 미래 10년의 청사진을 담은 비전을 선포했다. 연구자의 창의연구 지원에 머물러 있던 재단의 역할을 국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연구 지원으로 확대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미세먼지, 재난안전 등 국민이 체감하...
2019.06.20 11:09
한국연구재단 10주년…노정혜 이사장 “국민 체감하는 연구지원 확대”
- 한국연구재단, 미래 10년 비전 선포- “국민 삶에 도움되는 연구지원 확대”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은 한국연구재단이 미래 10년의 청사진을 담은 비전을 선포했다. 연구자의 창의연구 지원에 머물러 있던 재단의 역할을 국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연구 지원으로 확대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미세먼지, ...
2019.06.20 11:02
[출연연 미래유망기술] ④한국 ‘인공태양’ 6000억 수주…핵융합연구 글로벌 주도권 잡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빈번하게 언급되는 차세대 에너지로 핵융합 에너지가 꼽힌다. 핵융합 에너지는 두 가지 이상의 가벼운 원자핵이 충돌하고 융합해 좀 더 무거운 제2의 원자핵이 되면서 나오는 에너지다. 이는 태양이 빛과 열을 내는 원리와 같다. 핵융합 에너지 생산 효율은 화력발전과 맞먹고 원자력 발전보다도 뛰어나다...
2019.06.20 10:19
“文정부 들어 에너지 수입액 87% 급증”…‘탈원전’ 비판 고조
-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문재인 정부 들어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에너지 수입비용이 12조7000억 원(108억 달러)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년간 저비용 고효율인 원전이 아닌 고비용 저효율 에너지원인 태양광 등에 의존한 결과다.국내 61개 대학교수 224명의 모임인 에너지 정책 합리화를 위한 교수협의회(에...
2019.06.20 09:17
1511
1512
1513
1514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