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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류효소로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아이디어 상업화 성공사례
오투엔 ‘다이어트식품’

지긋지긋한 지방을 몸 밖으로 빼내려면 상당한 인내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단순히 몸무게 줄이기에만 집중, 극단적인 절식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와 비정상적 배고픔만 계속된다. 극단적인 식이요법을 강행해 봐야 결국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오투엔(대표 차진석)은 다음달 다이어트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제품명은 ‘뜸-씨 슬림다이어트’. ‘뜸씨’란 순우리말로 효소를 뜻한다.

뜸씨는 곡류효소와 생약 추출물을 핵심원료로 사용한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절식으로 인한 영양결핍과 요요현상을 예방하고 효과적인 체중감량을 돕는다.

타 제품은 외국의 가르시니아, 마테 등의 식물에서 추출한 기능성 원료로 제조하는 데 반해, 오투엔은 국내 자생식물인 털부처꽃과 20여가지 한방원료에서 추출해 제조한 토종 다이어트식품이다.

이 ‘뜸-씨 슬림다이어트’는 곡류효소를 식사 대용식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영양 불균형 및 공복감을 해소해 주며 정장효과로 쾌변(디톡스 효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게다가 털부처꽃과 한방 추출물의 효과로 체지방 감소, 기초대사량 증대 등 항비만효과가 탁월해 신속적인 체중감량을 할 수 있다.

오투엔은 출시를 앞두고 40명을 대상으로 뜸-씨 다이어트 체험단을 모집해 시험해본 결과, 무려 63%의 인원이 체중 감소를 나타냈으며, 35%는 체중 유지에 성공했다. 차진석 대표는 “오투엔은 그동안 각종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왔다”며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을 선보이겠다”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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