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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레딧체인 서울대와 신뢰 네트워크 시각화 연구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수집 분석 전문 기업 마이크레딧체인이 서울대학교 수학기반산업데이터해석연구센터와 ‘신뢰 네트워크의 구현 및 시각화’를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마이크레딧체인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굿모닝’을 통해 축적한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향력 분석과 평가 방법을 발굴하는 것이다.

앞서 마이크레딧체인은 서울대 산업수학센터와 지난해 5월부터 약 3개월간 신뢰지수 창출에 대한 수학이론을 블록체인 및 디지털 금융 산업에 접목해 굿모닝 서비스에 반영했다.

마이크레딧체인과 센터는 주어진 전체 네트워크의 시간에 따른 생성 과정을 시각화 할 계획이다.

또 네트워크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 특징을 도출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를 인지하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밖에 도출된 각각의 네트워크 특징을 기반으로 개인별 또는 소그룹별로 해당하는 부분 네트워크를 시각화하는 맵뷰(MapView)를 개발해 실제 서비스에 제공할 예정이다.

김우식 마이크레딧체인 대표는 “블록체인과 데이터, 신용평가 등 서로 다른 분야를 동시에 묶어 새롭게 해석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에 접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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