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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블루 트레일러’에서 갤노트10 생생 체험을
SK텔레콤의 단독 출시 모델인 아우라 블루 색상의 ‘갤럭시 노트 10’을 체험할 수 있는 ‘블루 트레일러’가 전국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모델들이 블루 트레일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T 제공]

SK텔레콤의 단독으로 출시하는 블루 색상의 ‘갤럭시 노트 10’을 체험할 수 있는 ‘블루 트레일러’가 전국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SK텔레콤은 ‘노트10 체험 트레일러’ 차량을 5GX클러스터가 있는 광주, 대전,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블루 노트’로 불리는 ‘아우라 블루 색상의 갤럭시 노트 10은 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협력해 단독으로 내놓는 모델이다.

블루 트레일러에서는 고객들이 갤럭시 노트10 단말을 직접 사용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VR영상을 즐길 수 있는 ‘Jump VR’, AR동물원을 만날 수 있는 ‘Jump AR’, ‘LOL멀티뷰’, ‘T전화 배경분리’ 등 SK텔레콤이 제공하는 다양한 5GX서비스와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홍승완 기자/sw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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