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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역보험公, 베트남 ‘프렌들리 브릿지’ 사회공헌사업 후원
6번째 다리 건설 지원 후원금 5000만원 쾌척
이인호(왼쪽 세번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아시아교류협회에 베트남 ‘프렌들리 브릿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번째 다리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무역보험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사장 이인호)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치 창출의 일환으로 베트남 ‘프렌들리 브릿지’ 사회공헌사업에 후원금을 쾌척했다.

23일 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이인호 사장은 최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아시아교류협회에 베트남 ‘프렌들리 브릿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번째 다리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프렌들리 브릿지 프로젝트는 베트남 메콩강 인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농촌 지역에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를 건설해 마을 주민과 아이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원활한 물자 이동을 돕는 후원 사업이다.

무역보험공사가 후원하는 6번째 다리는 호찌민 서쪽 160km에 있는 미투언에 길이 27.6m,폭 3.3m로 건설돼 2000여가구 8000여 주민의 안전한 이동을 돕게 된다. 다리는 무역보험공사와 아시아교류협회의 관리 감독 하에 약 6개월의 건설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사장은 “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K-SURE의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더 많은 국가의 사람들과 함께 나누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면서 “ESG 선도 기관으로서 국경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지구촌과 함께 번영하는 상생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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