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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문건설, ‘광양 동문 디 이스트’ 단지 내 상가 100% 완판
1동 101~109호실, 공개경쟁입찰 첫 날 계약 완료
1,114가구 단지 내 수요 독점…와우지구 중심상권 부상

광양 동문 디 이스트 단지 배치도 및 상가 도면. [동문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전남 광양 동문 디 이스트 단지 내 상가가 공개경쟁입찰 첫날 모두 완판(완전판매)됐다. 1100여 가구의 단지 내 수요를 독점 할 수 있는 데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고, 일부 호실은 이미 대치학원 입점이 확정된 상태로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동문건설에 따르면 광양 동문 디 이스트 단지 내 상가는 지난 27일 견본주택에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날 계약이 100% 완료됐다고 밝혔다.

광양 동문 디 이스트 주출입구 1층에 조성되는 단지 내 상가는 1동 101~109호실과 2동 110~116호실 등 총 16호실로 구성되며 호실별 크기는 모두 전용면적 36㎡(10평) 안팎으로 설계됐다.

이번 입찰은 1동 101~109호실 등 9개 호실이었으며 2동 110~116호실은 상가 전체가 국어·영어·수학 등 대치학원 입점이 이미 확정돼 교육특화 상가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입찰에서는 제외됐다.

광양 와우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광양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 지상 27층 15개 동 전용면적 84㎡ 총 1,11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단지로 2023년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길 건너편에는 2023년 상반기 개교를 목표로 와우초등학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와우지구는 항아리 상권을 형성하고 있어서 지속적인 단골 수요층 확보에 유리한 곳” 이라며 “그 동안 규제지역이었던 광양이 최근 조정대상지역 해제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데다 특히 광양 동문 디 이스트 단지 내 상가에는 지방에서는 보기 드물게 명문 대치학원 교육특화 차별화로 향후 투자가치도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osy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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