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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 손흥민 67분 활약에도 AS 로마 전 0-1 패
토트넘 프리시즌 스코어 2승 1무 1패
6일 사우샘프턴 상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오른쪽)이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경기장에서 열린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헤리 케인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손흥민(30)이 토트넘의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31일(한국시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열린 AS로마(이탈리아)와 프리시즌 최종전 아이테크컵 경기에서 0-1로 졌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와 별도의 공격 포인트를 만들지 못한 채, 후반 22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됐다. 전반 25분, 손흥민은 올해 6월 토트넘에 합류한 이반 페리시치의 헤딩 패스를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공격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토트넘을 지휘한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AS로마는 전반 29분 이바녜즈의 헤딩슛으로 결승 득점을 뽑아냈다. 토트넘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치른 네 차례 프리시즌 경기를 2승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한국을 방문해 치른 K리그 올스타와 첫 경기에서 6-3으로 이겼고, 세비야(스페인)와 맞대결은 1-1로 비겼다. 지난주 레인저스(스코틀랜드)를 상대로는 2-1로 승리했고, 이날 프리시즌 최종전에서는 패했다.

손흥민은 팀 K리그 전에서 두 골을 넣었고, 이후 세비야와 레인저스전에서는 팀의 3득점을 모두 어시스트했다. 세비야, 레인저스전의 세 골은 모두 손흥민 어시스트에 이은 해리 케인 득점이었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8월 6일 밤 11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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