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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한국어 연구부 등 한글 발전 유공자 정부 포상

제576돌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정부가 포상한다.

문체부는 제41회 세종문화상 수상자 5명과 한글 발전 유공자 8명을 발표했다.

세종문화상 수상자로는 ▲ ‘한국문화’ 부문에 한국방송공사(KBS) 한국어 연구부, ▲ ‘예술’ 부문에 현병찬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 ‘학술’ 부문에 권재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국제문화교류’ 부문에 세종문화회, ▲ ‘문화다양성’ 부문에 김발레리아 최재형고려인민족학교장을 선정했다.

1982년에 제정된 세종문화상은 한국문화, 예술, 학술, 국제문화교류, 문화다양성 등 5개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대통령・국무총리 표창과 시상금 3천만 원을 수여한다.

10월 9일(일), 제576돌 한글날 경축식에서는 한글‧한국어의 발전과 보급에 헌신한 분들께 ‘한글 발전 유공’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는 ▲ ‘화관문화훈장’에 이효상 인디애나대학교 교수, ▲ ‘문화포장’에 이세희 한국방송공사 책임프로듀서, ▲ ‘대통령 표창’에 이경아 법제처 공무원, 파라즈아티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세종학당장, 한국교육방송공사(EBS), ▲ ‘국무총리 표창’에 허철호 경남신문 기자, 이정훈 제주영지학교 교사, 디아나 육셀 부카레스트대학교 교수 등 개인 7명과 단체 1곳dl 선정됐다.

아울러 문체부는 한글날을 기념해 10월 4일(화)부터 10일(월)까지 ‘고마워 한글’을 주제로 2022 한글주간을 연다.10월 8일(토) 한글주간 전야제 행사가, 10월 9일(일)에는 아름다운 한글 누리 음악회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다.

한글주간 전야제에서는 세종문화상 시상식과 더불어 서울오케스트라와 서울코다이싱어즈가 들려주는 한국 가곡 공연, 가수 윤하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한글 누리 음악회에서는 퓨전 국악 공연과 독일 도르트문트 어린이 합창단, 제주제라진어린이합창단,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 공연, 가수 양희은의 공연이 펼쳐진다.

10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2022 세계 한국어 한마당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이와 연계해 국립한글박물관 별관에서는 한글·한국어 산업전을 연다.

이윤미 기지/meelee@heraldcorp.com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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