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건설산업비전포럼, 한·영 원자력발전 협력방안 국제세미나 개최
영국 원자력 발전현황과 한·영 협력방안 국제세미나 포스터 [한미글로벌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건설산업비전포럼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영국 원자력 발전 현황과 한·영 협력방안’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영국원자력산업협회 톰 그레이트렉스 회장이 영국의 원전 산업의 현황과 한·영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영국의 신규 원전인 ‘힝클리 포인트 C’와 ‘셀라필드 원자력 단지’의 통합사업관리(PM)를 담당하고 있는 영국 터너앤타운젠드의 원자력 담당 임원인 마크 새비지는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영국 원자력 산업의 이해는 물론 프로젝트 레벨의 조직, 기술, 관리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영국 정부는 현재 에너지 자립을 위해 총 3200㎿ 규모의 힝클리 포인트 C 건설과 셀라필드 원전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영국의 에너지·엔진 기술 기업인 롤스로이스 컨소시엄의 주도하에 소형모듈원자로(SMR)도 추진하고 있어 양국 모두 이번 세미나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포럼 측은 기대하고 있다.

토론은 서균열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등 관산학연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한다. 원전기술에 대한 토론과 함께 한·영 원전시장 상호 진출방안, 제3국의 동반 진출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ehkim@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