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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비대면 안심관광지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좋아요
자녀·연인과 함께 순천만천문대, 겨울철새 탐조 힐링
전남 순천만습지 갈대밭 겨울풍경. [순천시 제공]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를 피해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떠오른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추천한다고 27일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겨울축제인 '별빛산책' 나무도감원에는 형형색색 찬란한 빛으로 만들어낸 총 8개 테마의 ‘꿈의 정원’이 펼쳐지고, 서원 광장에서는 매일 저녁 3회, 서커스 연기자의 역동적인 불쇼를 볼 수 있다.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옆 물새놀이터에서는 스크린과 센서를 설치해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이 반응하는 환상적인 홀로그램 체험을 경험할 수 있고, 제설기를 활용한 인공 눈 포토존은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다.

갯지렁이 갤러리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데, 새해 복을 염원하는 ‘새해 꽃씨 많이 받으세요’, 캘리그래피 입춘첩 쓰기, 편백나무 큐브를 담은 복주머니 만들기와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찍기 체험을 진행한다.

가족단위 방문객이라면 한방체험센터에서 한방떡과 한방차 무료 나눔으로 명절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고,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추억의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녀와 학생, 연인 등 가족단위 방문객이라면, 순천만습지의 유익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흑두루미를 비롯해 겨울철에만 볼 수 있는 배 타고 겨울철새 탐조 프로그램, 주말에는 자연생태관 2층 생태교실에서 흑두루미 솟대 만들기 등 순천만 대표 생물종을 중심으로 한 만들기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순천만천문대에서 낮에는 태양에 관한 해설을 듣고 망원경을 통해 태양의 흑점을 관측하는 햇빛 체험, 밤에는 밤하늘의 천체를 망원경을 통해 관측하고 별자리 이야기를 듣는 별빛 체험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따라 홈페이지 사전예약, 현장 선착순 접수 등을 통해 진행하니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일정을 확인하면 좋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한복을 입은 입장객에 한해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입장료가 무료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주관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됐으며, 이번 설 명절에 코로나 걱정은 떨쳐버리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연휴를 보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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