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사용자 60% “천지인이 좋다”
3월이전 표준 최종 확정우리나라 국민들은 휴대폰 한글자판 표준이 단일표준으로 정해질 경우 ‘천지인’ 한글자판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글자판 표준이 하나로 정해지면 현재 LG전자의 나랏글이나 팬택의 SKY를 쓰고 있는 이용자들도 ‘천지인’을 사용할 의사가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17일 방송통신...
2011.01.17 11:59
제주항공 동남아노선에서 베이커리 서비스
제주항공이 파리바게뜨와 손잡고 동남아 하늘에서 제과점을 연다.제주항공은 파리바게뜨와 제휴를 통해 올 1월부터 홍콩, 필리핀, 태국으로 가는 항공편 기내에서 탑승객에게 빵을 나눠주는 기내서비스를 추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제휴를 통해 파리바게뜨는 매월 ‘이달의 빵’을 선정해 2, 4주 금요일에 출발하는 인천-홍콩...
2011.01.17 11:47
“부채비율 급증”vs“건설보다 안정”…경쟁력 제고 위한 LP도입에‘촉각
조선업은 올해부터 본격 도입되는 국제회계기준(IFRS)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업종 중 하나로 꼽혀왔다. 당장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4, 5월께 IFRS가 적용된 성적표를 내놓아야 하는 조선기업들은 IFRS 회계 원칙이 그대로 적용될 경우 부채비율 급증을 우려하고 있다. 반면 이 같은 조선업계의 우려는 과장됐다는 지적...
2011.01.17 11:40
“韓中日 경협확대 시장 키워라”
외환위기 이후 10년 만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외국인직접투자(FDI)를 더욱 확대하려면 경제자유구역의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고, 이슬람채권 발행 승인 등 중동과 중국 자본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일본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서둘러 재개하고 나아가 한ㆍ중ㆍ일 국제 협력공동체 구...
2011.01.17 11:39
을지병원 의료법 위반…방통위, 복지부에 유권해석 공식 의뢰
비영리 의료법인인 을지병원(이사장 박준영)이 보도채널사업자로 선정된 연합뉴스TV에 출자한 것을 둘러싸고 위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이 문제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공식적인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방통위는 17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주 복지부에 문서로 유권해석을 의뢰했다”며 “특별히 (...
2011.01.17 11:35
<포토뉴스>두산重 ‘주니어 글로벌 아카데미’
두산중공업 해외 건설현장 임직원의 가족이 ‘패밀리두(Family DOO)’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서울 연세어학당에서 16일 열린 영어캠프 ‘두산 주니어 글로벌 아카데미’에 참석, 영어를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2011.01.17 11:05
TG삼보, 맞춤형 성능 ‘에버라텍 TS-511’ 출시
TG삼보컴퓨터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인터넷 서핑에서부터 최신 3D게임까지 어떤 작업에서도 맞춤형 성능을 제공하는 슈트 패키지 노트북 ‘에버라텍 TS-511’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에버라텍 TS-511’은 SRS 사운드 시스템을 채택, 게임 및 영화와 같은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풍부한 현장감을 제공하며, 외부에서도 장시...
2011.01.17 11:02
LG‘독한 DNA’무장“공격 앞으로”
조직원 간의 신뢰와 믿음이 최고 경쟁력이라는 ‘인화경영’은 LG그룹 성장의 모태였고, 글로벌 경쟁력의 근간이었다. LG 창업주 연암 구인회 회장이 ‘세팅’한 인화경영은 2대 구자경 명예회장과 3대 구본무 LG그룹 회장으로 이어져 오면서 지난 60년간 LG의 생명력 원천 중 하나가 됐다. 최근 LG가 이 같은 오랜 전통을 ...
2011.01.17 11:00
LG전자, 세계 최소 두께 7.2㎜ LED LCD 모니터 출시
LG전자가 세계 최소 두께인 7.2㎜의 LED LCD 모니터(모델명:E2290V)를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했다. 가장 얇은 두께 7.2㎜는 CD 6장을 포갠 것과 같은 것으로, 좁은 장소에서도 배치가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또 뒷면을 메탈 소재로 처리하는 등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초슬림 모니터 디자인의 진수를 구현했다. LG전...
2011.01.17 11:00
“현대차·GM 기업문화 차이는 ...“강력한 리더십 vs 열린 다양성”
[디트로이트=이충희 기자] “현대자동차가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목표에 대해 강하게 지시를 내리는 스타일이라면 GM은 다른 분야의 경험에서 나오는 다양성이 존재합니다.”조엘 에와닉 GM 글로벌 마케팅 총책임자(CMOㆍChief Marketing Officer)는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시 코보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1 북...
2011.01.17 10:59
29101
29102
29103
29104
29105
29106
29107
29108
29109
29110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