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속보] 尹 “金여사 대외활동, 국민 싫다면 안해야…국익활동 외 사실상 중단”
尹 “金여사 대외활동, 국민 싫다면 안해야…국익활동 외 사실상 중단”
2024.11.07 10:49
박찬대 “트럼프 승리로 거대한 변화…정부, 설레발 말고 파병 중단하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미 대선 승리와 관련해 “정부는 설레발치지 말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과 무기 지원 계획 모두 중단하라. 그것이 국익에 부합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
2024.11.07 10:45
[속보] 尹 “명태균씨와 부적절하거나 감출 일 없다”
尹 “명태균씨와 부적절하거나 감출 일 없다”
2024.11.07 10:39
尹 “인사 통한 쇄신 위한 인재풀 물색·검증 들어갔다”[윤대통령 대국민담화]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임기 반환점을 맞는 시점에서 적절히 인사를 통한 쇄신 면모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벌써부터 인재풀에 대한 물색과 검증, 이런 것에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진행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향후 국정 쇄신 방향 및 인적...
2024.11.07 10:35
김정은과 ‘브로맨스’ 트럼프 귀환…北 핵딜·韓 패싱 우려 [다시, 트럼프]
미국 대선 뚜껑이 열린 결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로 결론나면서 한반도 정세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트럼프 당선인이 ‘전략적 인내’를 내세운 조 바이든 행정부와 다른 대북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북미관계에서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동맹을 중요시했던 바이든 행정부와 달리 &lsq...
2024.11.07 10:17
[속보] 尹 "대통령 변명자리 아냐…모든 것이 저의 불찰, 부덕의 소치"
[속보] 尹 "대통령 변명자리 아냐…모든 것이 저의 불찰, 부덕의 소치"
2024.11.07 10:05
파주시, 시청사 건립 관련 기초 여론조사 실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미래 비전을 담은 시청사 건립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공론화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기초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여론조사는 11월 7일부터 15일까지 18세 이상 파주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화조사 및 무선 모바일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여론조사를 통해 시청사 건...
2024.11.07 10:02
외교도 실리 우선…한미 방위비·한미일 협력 ‘판’이 흔들린다 [다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년 만에 백악관에 재입성하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짧은 임기에서 가시적인 성과에 집중해야 하는 만큼 실리를 중시하는 외교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진했던 모든 정책을 부정하고 차별화를 두는 ‘ABB’(Anything But Biden)가 될 전망이다. 한미 방...
2024.11.07 10:01
한동훈 “민주당 ‘이재명 위증교사 실패’ 주장, 무식한 소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1심과 관련해 “이 대표와 민주당은 위증교사가 실패했다는 주장을 한다”며 “죄송한 말이지만 무식한 소리”라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위증교사의 성공 여부는 위증을 해 달라...
2024.11.07 09:40
與 “트럼프 재집권, 위기이자 기회…한미동맹, 공통 발전 토대”
국민의힘은 7일 미국 대선 및 연방 상·하원선거 결과와 관련해 양국 발전을 위한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트럼프 후보의 당선을 대단히 축하드린다”며 “트럼프의 재집권이 경제·안보 등 대한민국의 위기이자 기회가...
2024.11.07 09:35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연재 기사
5달 만에 9억이 올랐다…모든 집이 한강뷰 이 아파트 신고가 행진[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원베일리, 아크로리버파크 등 최근 준공된 한강변 재건축 아파트들의 가격 오름세가 돋보이며 재건축 공사를 앞둔 인근 단지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한강변을 길게 접하고 있으며, 반포에서도 가장 핵심 위치에 위치한 신반포2차는 올해 8월 이후에만 8개 평형 중 절반 이상인 5개 평형에서 신고가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신반포2차 전용 68㎡는 지난 9월 31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4월 22억원, 22억4000만원에 거래된
부동산360
내려도 오르는 금리…이제 재정전쟁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플라톤은 국가를 구성하는 계층을 지배자, 군인, 생산자로 나눴다. 세 계층이 각각 지혜, 용기, 절제의 덕으로 조화를 이루면 그 국가나 사회는 정의롭게 된다고 플라톤은 주장한다. 이 때 조화란 용기와 절제가 이성(지혜)에 의해 통제받는 상태다. 정치가 권력기관의 남용이나 생산자의 탐욕에 휘둘린다면 국가의 조화는 이뤄지기 어렵다. 재정도 국가의 중요한 행위다. 재정 정책이 지혜롭게 펼쳐지지 못하고 특정 계층의 이해에 종속되거나 포퓰리즘에 흔들린다면 나라 살림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 요즘 채권 시장이 난리다.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