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드론 염탐’으로 2승에도 ‘승점 0’ 캐나다…“불공정한 징계” [파리2024]
캐나다 여자축구대표팀이 올림픽에서 맞불을 상대팀 훈련장에 드론을 띄워 훈련 정보를 수집하다 발각돼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승점 6 삭감’ 조치를 받자 부당하다며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다. CAS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올림픽위원회와 캐나다축구협회가 FIFA가 캐나다 여자 축구대표팀...
2024.07.30 08:46
장동민X유세윤, 제 12회 ‘부코페’ 개막식 MC 출격
코미디언 장동민, 유세윤이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 MC로 선정됐다. 오는 8월 23일(금)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의 개막식에 장동민과 유세윤이 사회자로 무대에 올라 화려한 축제의 서막...
2024.07.30 08:45
숙적 중국 넘지못한 임종훈-신유빈, 탁구 동메달전으로 [파리2024]
‘세계랭킹 1위’ 중국의 벽은 높았다. 세계 랭킹 2위인 임종훈(27·한국거래소)·신유빈(20·대한항공) 탁구 혼합복식 조가 2024 파리 올림픽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준결승전에서 만난 중국 조에 패하면서 동메달을 기약하게 됐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30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사...
2024.07.30 08:01
24년 반효진-92년 여갑순, 여고생 명사수 ‘평행이론’[파리2024]
한국 사격 반효진(16·대구체고)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역대 하계 대회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우뚝 서면서 ‘여고생 명사수 신화’를 이어갔다. 한국은 역대 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에서 유독 고교생 여자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여고생 소총 명사수 계보’가 생길 정도다. 그 시작...
2024.07.30 07:26
[울랄라포토] 환호하는 신유빈·임종훈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준결승 한국 신유빈-임종훈 과 중국 왕추친-쑨잉사의 경기에서 신유빈과 임종훈이 득점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2024.07.30 05:49
[울랄라포토] 공격하는 신유빈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준결승 한국 신유빈-임종훈 과 중국 왕추친-쑨잉사의 경기에서 신유빈과 임종훈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7.30 05:49
[울랄라포토] ‘응원하는 북한 응원단…’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준결승 북한 리정식-김금용 과 홍콩 웡춘팅-두호이켐 의 경기에서 북한 응원단이 인공기를 흔들며 응원을 하고 있다.
2024.07.30 05:49
[울랄라포토] 포효하는 김제덕
김제덕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남자 리커브 단체전 프랑스와의 결승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07.30 05:49
[울랄라포토]“금메달이에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남자 리커브 단체 결승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김재덕, 김우진, 이우석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수여받고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대한민국 응원단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7.30 05:49
[울랄라포토] ‘101번째 금메달이에요…’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왼쪽부터)으로 꾸려진 남자 양궁 대표팀이 29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만나 세트 점수 5-1(57-57/59-58/59-56)으로 승리한 뒤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30 05:49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