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울랄라포토] 기뻐하는 원우영 코치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헝가리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대표팀(오상욱, 구본길, 박상원, 도경동)이 원우영 코치를 헹가레 치고 있다.
2024.08.01 05:40
[울랄라포토]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길, 박상원, 오상욱, 도경동
2024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 한국 대 헝가리 경기가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렸다.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길(왼쪽부터), 박상원, 오상욱, 도경동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8.01 05:40
[울랄라포토]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획득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헝가리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원, 오상욱, 구본길, 도경동 , 원우영 코치(왼쪽부터)가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8.01 05:40
[울랄라포토] 기록을 확인하는 이주호
이주호가 31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테르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200m 배영 준결승을 마친 뒤 전광판을 보며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4.08.01 05:39
[울랄라포토] ‘금메달이다…’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헝가리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대표팀 오상욱이 환호하고 있다.
2024.08.01 05:39
[울랄라포토] 밝은 표정의 이주호
이주호가 31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테르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200m 배영 준결승을 마친 뒤 전광판을 보며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4.08.01 05:39
[울랄라포토] 착찹한 표정의 한주엽
유도 한주엽이 3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90㎏급 패자부활전에서 브라질의 라파엘 마케도에게 패한 후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8.01 00:29
[울랄라포토] 환호하는 구본길·도경동·박상원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8.01 00:29
[울랄라포토] 포효하는 구본길
구본길이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공격 후 환호를 지르고 있다. 한국이 45-39로 프랑스를 격파했다.
2024.08.01 00:28
[울랄라포토] 결승진출한 한국 펜싱 대표팀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원우영 코치를 비롯한 한국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45-39로 한국이 승리했다.
2024.08.01 00:28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