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1’이 5번 겹치는 특별한 날을 맞아 펼치는 이날 행사에서는 카테고리별 대표 기획전을 통해 초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상품은 11일 하루 동안만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대H몰은 11일(화)부터 21일(금)까지 11일간 총 1만1111명을 추첨해 순금(3.75g) 토끼 핸드폰 줄(11명), 파리바게뜨 교환권(22명),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33명), 우유속에 모카치노 우유(1,111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행사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매일 3회씩 응모가 가능하다.
‘1000명이 모이면 반 값 찬스’에서는 식품, 생활, 주방 카테고리 인기 상품 20여개를 선정해 1000명 이상 구매자가 모일 경우 50% 이상 판매하는 공동 구매 행사를 벌인다. 어부명가 고추장굴비 4호는 정상가 9만 1900원에서 50% 할인한 4만 5930원에, 세제혁명Ⅱ 다용도세제는 정상가 32만 900원에서 50% 할인한 1만 6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단 하루 명품 잡화 특가전’에서는 에트로 토트백, 비비안웨스트우드 반지갑, 고세 미니버클 롱부츠 등을 최대 44% 할인 판매하고, ‘피아노 예약판매전’에서는 영창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를 정상가 85만 9000원에서 20만원 세일한 65만 9000원에 판매하는 등 하루 동안만 초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이 열린다.
박종선 현대홈쇼핑 e마케팅팀장은 “새해를 맞아 숫자 1와 연관된 다양한 경품 행사와 세일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11일 하루 동안만 특가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평소 눈여겨본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hhj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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