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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파크 31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 열어
인터파크는 31일까지 ‘2011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상품 1개를 지정해 반값 할인, 4종 할인쿠폰 패키지, 구매 금액별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은 1만원 미만의 실속형 알뜰 선물세트부터 고급 선물까지 다양한 금액별 상품을 한 곳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설빔과 성묘용품, 조리기구 등 명절 관련 필수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해당 페이지에 접속해 ‘행운 즉석복권’을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상품 구매 가격에 따라 ‘명절 주유권 1만원’과 다양한 경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 한해 1월 31일 모바일 쿠폰으로 발송된다.

이 밖에도 ‘이색 명절 상품코너’에서는 이번 황금 연휴 기간을 알차게 보내는 여행족들을 위한 여행상품과 명절증후군을 날려버리는 건강상품, 신종플루 예방상품 등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상일 인터파크INT 팀장은 “최근 급등한 물가로 인해 명절 준비하는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특별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설 선물 반값 할인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로 다채롭게 구성돼 명절 필수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hhj6386>
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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