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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김태희, LG전자 디오스 새 얼굴
배우 정우성과 김태희가 LG전자 디오스 냉장고 광고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LG전자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아름다움을 겸비한 배우 김태희와 부드럽고 세련된 남성미의 상징인 정우성이 디오스(DIOS) 냉장고 프리미엄 이미지와 부합해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완벽한 두 모델의 만남이 ‘세계 최대 용량 850리터’, 세계 최초 ‘매직 스페이스’ 등 디오스 냉장고의 특별한 기능을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로써 정우성과 김태희는 영화 ‘중천’ 이후 5년 만에 재회했다. 두 배우는 영화 ‘중천’을 통해 보여줬던 환상적인 호흡을 광고 촬영현장에서도 그대로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LG전자


김태희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이프린세스’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에어울리는 새로운 매력을 뽐냈으며, 정우성은 KBS 드라마 ‘아테나’에서 부상투혼으로 열연해 15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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