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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산공개>[표-4]광역시·도의원 재산총액 상위자
25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정부가 공개한 '2011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광역시-도 단체장 가운데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이 58여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부자 시장'으로 나타났다. 오 시장은 건물가액이 상승 등으로 1억1000여만원이 증가했다.

경상남도의 김두관 도지사는 1억1000만원을 신고, 가장 재산이 적은 단체장으로 조사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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