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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산공개>[표-9]재산 총액 감소 신고 상위자(전체)
25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정부가 공개한 '2011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지난 1년 사이 재산이 가장 큰 폭으로 준 공직자는 약100억원이 줄어든 부산 시의회 백종헌 의원으로 나타났다.

백 의원은 부모의 재산을 이번 신고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오거돈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은 토지가액 하락 등으로 약40억원이 줄었다며 전체 재산으로 약100억원을 신고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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