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주식으로 매월 3천만원 수익, 변호사도 ‘깜짝’

엑스원(www.x1.co.kr)에서 올해 최고의 전문가로 뽑힌 ‘웨스트칸’ 전문가를 전격 영입하여 무료공개방송을 진행한다고 한다. 15년간 증권투자를 하며 깨우친 세력들의 움직임을 간파하는 방법과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투자기법을 낱낱이 공개한다고 한다.

 www.x1.co.kr 사이트 접속 후 이용, 문의: 1644-6977


→ ‘웨스트칸’무료방송 참여하기 =>


웨스트칸 전문가는 개인투자자의 잘못된 매매 습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차트상 가장 많이 내려가 있는 것을 산다. 내가 사는 시점이 최저점이라 곧 반등 할 것이란 착각에 빠진다.


- 미수와 몰빵을 밥 먹듯이 한다. 항상 보유종목이 급등할 것 같은 환상에 사로잡혀 있으며 몇일만에 수십% 수익을 금방 볼 것처럼 느낀다.


- 2천원 미만 주식을 주로 산다. 그것이 세력이 들어와 금방 2만원이 되고 10만원이 되는 착각에 빠진다.


- 내가 산 가격보다 떨어지면 절대 팔지 못한다. 몇 개월이고 몇 년이고 본전이 올 때까지 아까워서 못 판다.


위와 같은 일들은 처음 주식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격은 일이며 빨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올바른 매매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웨스트칸’무료방송 참여하기 => www.x1.co.kr 사이트 접속 후 이용, 문의: 1644-6977


그가 매월 3,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며 여의도 증권가에서 명성을 떨치는 이유는 세력들의 기법을 간파하고 큰 흐름이 나오기 전에 종목을 매수하는데 있다. 


예를 들어 기아차가 2008년 14000원 할 당시 2차례의 큰 파동을 통해 급락 패턴을 만든 후 개인들이 살 틈도 주지 않고 7만원 때까지 단숨에 끌어 올렸다.


주식을 올릴 때의 특징만 잘 파악한다면 큰 파동 전에 이런 종목을 선별할 수 있다.


HTS의 현재가 창을 열고 2% 이상 하락해 있는 종목과 2% 이상 상승해 있는 종목의 특징을 살펴보면 이상하게 매도호가 총잔량이 매수호가 총 잔량보다 2배 이상 많다. 팔려는 물량이 많을수록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반적인 시장원리에 역행하는 현상이다.


이에 대해 웨스트칸 전문가는 개인들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세력들의 수법이며 만약 자신의 보유 종목이 상승하고 있을 때 매도총잔량이 매수총잔량보다 훨씬 많다면 상승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떨어지고 있는데 매수총잔량이 많이 쌓여 안정적인 느낌이 든다면 지속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실전투자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매매기법은 수없이 많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한 세력 움직임 파악부터 거래원 분석을 통한 물량 유입까지 무료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 할 예정이다.


이번 ‘웨스트칸’ 공개방송은 의사나 변호사 뿐만 아니라 전국 증권 고수들도 대거 참석하여 종목선정 방법 및 투자 기법을 배울 것으로 보인다.


공개방송은 16일부터 18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니 기아차 +700%의 수익을 놓쳤던 분이라면 필히 참석해 보길 바란다.

 


★실전매매 최강자 ‘블루레인’ 무료방송 참여방법★
- 전문가 : 웨스트칸
- 일시 :  5월 16일(월) ~ 5월 18일(수) 08:30~15:10
- 참가방법 : 엑스원 http://www.x1.co.kr/live/bestExpertPop.do?analId=139&type=heraldm
-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입장 가능
- 홈페이지 : 엑스원(www.x1.co.kr)
- 문의전화 : 1644-6977


▷ 엑스원(X1) 관심종목
하이닉스, 영보화학, STS반도체, 에스엔유, 하나금융지주


▷ 엑스원(X1) 회원 이슈 종목
외환은행, 우성사료, 기아차, 메리츠금융지주, 알앤엘바이오, 삼화전기, 쌍용머티리얼, 대한전선, 현대EP, 아시아나항공, 두산인프라코어, 후성, 수산중공업, 삼명화학, 케이아이씨, 한일사료, 온세텔레콤, 제룡산업, 파인디지털, 부스타, 서울제약, 코데즈컴바인, 삼성중공업, 한화케미칼, SK이노베이션, 금호석유, 엔씨소프트, STX엔진, 서한, 시공테크, 원익IPS, 시그네틱스, 씨엔케이인터, 대국, 인트론바이오, 누리플랜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연재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