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은 수출입 서류심사 실습과 외국환 거래규정, 신용장거래 분쟁사례와 은행보증서 통일규칙 등 금융부문을 중심으로 거래기업의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위주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본 강좌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거래 수출입기업들은 본 강좌를 매우 유용한 업무연수로 활용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심도있는 수출입전문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정현 기자 @donttouchme01>
h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