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112개 자매마을 중 한 곳인 경기도 여주 하림마을을 방문하고 모내기를 도왔다고 18일 밝혔다. 박근희(왼쪽) 삼성생명 사장이 지난 17일 경기도 여주군 하림마을회관을 찾아 마을이장에게 막걸리를 건네며 담소를 주고 받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112개 자매마을 중 한 곳인 경기도 여주 하림마을을 방문하고 모내기를 도왔다고 18일 밝혔다. 박근희(왼쪽) 삼성생명 사장이 지난 17일 경기도 여주군 하림마을회관을 찾아 마을이장에게 막걸리를 건네며 담소를 주고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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