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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세까지 무진단으로 가입할 수 있는 사망보험 화제

KDB생명 가족애드림보험II


연간 24만여명 사망자중 16만명은 생명보험을 가입하지 않아 유가족에게 남겨지는 보험금이  한푼도 없다. (머니투데이 2007. 2. 26)[보험개발원 2007]
사람은 누구나 사망한다. 그리고 언제 닥칠지 모르는 사망에 대해 대비하는 것이 사망보험이다.


KDB생명 가족애드림보험II은 암이나 뇌출혈, 뇌경색, 만기신부전등 지병으로 사망을 하든   원인 모를 질병으로 사망, 자연사, 그리고 화재나 사고로 사망을 해도 고의적 사고와 2년 이내 자살을 제외한 어떤 사망에 대해서도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 또한, 졸음 운전이나, 횡단보도 사고로 인한 사망,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사등 순간적으로 벌어지는 각종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에 대해서도 유가족을 위한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결론적으로, 보험을가입한 후 고의적인 사고와  2년 이내 자살한 경우를 제외하고,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사망에 대해 가족애드림보험II을 가입하게 되면 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54세까지 무진단 가입! 65세까지 가입가능
가족애드림보험II이 꾸준히 관심을 끄는 것은 우선, 54세까지 무진단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진단을 받으면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해서 실버 보험만 염두 해 두셨던 건강한 아버님, 어머님도 보장축소 없이 똑같은 금액, 똑같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그 동안 사망보험가입이 어려웠던 영업용택시, 버스, 트럭 등 운전직 이나 군인과 같은 특수직종도 동일한 보험료로 동일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가족애드림보험II의 큰 장점이다. 


사망보장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사망원인 1~3위까지 차지하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에 대비해 별도 특약으로 가입할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진단 때문에 망설였던 분! 직업 때문에 걱정했던 분도! 전화로 쉽게 상담 받아보시길 바란다.


연간 1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사망보험은 가족의 미래와 직결된다. 우리가족의 앞날을 보장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주보험 및 갱신형 특약은 10년 단위로 80세까지 갱신되며, 갱신 시 보험료는 인상될 수    있습니다.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해지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한 금액을 예금보험공사가 보험계약자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이면 보호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보험계약 체결 전 반드시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생명보험협회 심의필 제2011-854호(2011.4.28)


무료상담 080-890-24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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