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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만원만 있어도 이 종목 당장 사라!

정말 철저히 묻혀 있던 진흙 속의 진주같은 종목 하나를 발견했다. 한치의 미사여구나 과장된 표현없이 사실 그대로를 서술하니, 소액의 자금이라도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큰 자산으로 불려갈 투자자라면, 반드시 이번만큼은 꼼꼼히 정독해서 읽어보기 바란다.


다만 이곳 지면에는 종목노출 우려로 세부적인 내용은 일체 언급할 수 없다. 하지만 아래내용을 보며 조금만 생각해봐도 왜 이 종목이 대박주인지 바로 이해가 갈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코스피 지수를 견인하는 가장 대표적인 업종은 현대차와 기아차이다. 왜냐하면 미래에 대한 업황호조가 장기적으로 살아나며, 여기에 대한 실적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와 더불어 기아차, 현대차는 이미 지난 2009년 저점 대비 9배에서 무려 12배까지 급등했고, 지금도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그 동안 대형 자동차종목의 강세에 밀려났던 중소형 자동차 부품주 중에 재평가의 움직임이 시작되며, 이미 발 빠른 시중 유동자금의 손바뀜이 일어나는 큰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필자가 볼 때, 자동차 업종의 호조는 앞으로도 수년간 지속되기 때문에,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중소형 자동차 부품주는 단기간에도 상상을 초월할 엄청난 초급등 랠리가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필자가 이토록 애타게 추천하려는 종목이 바로 그 종목이다. 동사의 주요 고객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그리고 이외에도 국내를 대표하는 몇 개의 자동차 부품회사들이다.


특히 자동차와 조명용 LED를 생산하는 전문업체인데, 이번에 국토해양부가 모든 차량의 등화장치에 발광다이오드(LED)광원 사용을 허용하는 입법안이 통과 되었기 때문에 현대차와 기아차 실적과 맞물려 동사는 지금부터 수직상승이 바로 나올 수 밖에 없는 종목이다.


그리고 동사는 코스닥의 초저가주중에 몇 안되는 실적호전 저평가주이다. 이미 지난해에 전년 대비 큰 폭의 적자상황을 탈피했다.


솔직히 매출 흑자전환은 수많은 코스닥 상장기업의 염원이자 시장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되지만, 좋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가는 고작 액면가를 겨우 상회하고 있을 정도이니, 만약 지금이라도 언론사들조차 모를 것 같은 이 재료가 노출되면 날아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그리고 동사는 국제회계기준(IFRS)도입에 따라 경기도에 있는 토지자산을 재평가 해보니 차액만 무려 60억원이 발생했는데, 이것은 자산총액 대비 12%에 이르는 수치이다.


특히 차기 대선과 관련해 수도권 공략의 핵심사업에도 크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대선 관련주로도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 같은 종목이라 판단된다.


또한 수급흐름을 보면 폭등직전 마지막 숨 고르기 과정이 너무도 역력하게 보인다. 창사이래 최저가격에 바닥을 찍고 있는데, 얼마 전에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며 마지막 개인매물을 걷어가는 흔들기가 나왔기 때문에 이번에 가면 정말 엄청난 시세풀이가 나올 것임을 절대로 잊지 마라.


필자는 대원강업, 신창전기, 아트라스BX, 동아화성 등 그 동안 자동차 업황 호조를 인지시키며 수혜주들을 바닥에서 지속적으로 추천해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추천한 모든 자동차주들은 잊어도 좋다. 대신 오늘 이 종목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


이 종목은 앞으로 수년 이내 다시 잡을 수 없는 대박 급등주가 될 것이며, 한 종목 잘 잡아서 평생 편안하게 살게 해 줄 그런 종목이다. 그리고 이런 확실한 종목은 절대 개인투자자들에겐 오랜 기간 매수기회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날아가기 전에, 반드시 지금 물량부터 챙겨 놓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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