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오는 14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초우량 고객(VVIP)인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 회원을 초청, 금융 및 미술품 관련 최신 투자 경향을 소개하는 ‘名品 금융 & 아트 클래스’를 진행한다.
김정환 우리투자증권 자산관리 컨설팅 부장이 글로벌 투자 트렌드와 하반기 증시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전 K옥션 대표였던 김순응 아트컴퍼니 대표는 미술품 투자와 경매 노하우를 들려준다.
이날 현장에선 부동산, 세무, 펀드, 재무 등 각 분야의 자산관리 전문가들로부터 1대1 금융 컨설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춤과 액션페인팅 등이 어우러진 초청공연 ‘히어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영화 기자/ betty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