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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출 1000억 달성 리홈 홈쇼핑서 유해가스없는 에코 전기렌지 판매
생활가전 전문회사 리홈이 오는 17일 매출 1000억원 달성을 기념해 현대홈쇼핑 ‘쿠첸 특집전’에서 쿠첸 IH 스마트렌지를 판매한다.

쿠첸 IH스마트렌지는 자력선을 통해 그릴, 냄비 등의 기구에 직접 가열하는 IH방식을 사용해 열 손실이 적고, 발열 속도가 빠른 전기렌지다.

미세온도 조절기능이 있어 섬세한 요리가 가능하며,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 발생이 없어 안전하다. 또 화구 없는 상판으로 행주질 한번이면 청소도 문제 없어 관리도 편리하다.

쿠첸 관계자는 “쿠첸 IH스마트렌지는 친환경적이고 열 손실을 줄여 가스렌지 대비 에너지효율을 70% 개선하는 등 경제성도 높은 제품”이라며 “이번 홈쇼핑 런칭을 통해 쿠첸 IH스마트렌지의 다양한 기능을 알리고 건강한 주방을 만들려는 주부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H 스마트렌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보관용 가방과 전용냄비 세트를 증정하는 등 푸짐한 혜택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쿠첸 특집전에서는 IH 스마트렌지 외에도 10인용 전기압력 밥솥도 같이 선보일 예정이다.

쿠첸 특집전은 17일 오후 4시 20분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정태일 기자@ndisbegin>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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