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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레날씨’ 100만 다운로드 돌파
KT는 날씨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올레날씨’가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하루 평균 50만 이상의 실사용자가 일 평균 140만 건 이용중인 ‘올레날씨’는 출시 초기부터 국내 애플리케이션 중 역대 최단기간 누적 다운로드 50만의 신기록을 세우면서 애플사의 베스트 인기 애플리케이션에 선정되기도 했다.

KT는 ‘올레날씨’의 인기비결로 누구나 필요로 하는 날씨정보 무료 제공, 기상청 정보를 이용한 공신력 확보, 날씨 변화에 따라 배경이 바뀌는 쉽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UI) 등을 들었다. 또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출퇴근 시간대 예보 및 지역 맞춤 설정 등 고객들이 원하는 필수 기능만으로 서비스가 구성되어 통신사를 가리지 않고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올레날씨’는 앱스토어에 이어 올레마켓(http://market.olleh.com)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어 안드로이드폰 고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용 서비스도 조만간 출시될 계획이다. 


KT는 올레날씨 앱 1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올레날씨’ 이용 소감을 트위터나 페이스북, 블로그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서 갤럭시탭, 영화예매권, 백화점상품권, 기프티쇼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한편, 지인에게 앱 추천만 해도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7월말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상현 기자@dimua>puqua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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