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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세계1위 환경연구소와 파트너십
삼성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세계자원연구소 본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환경 분야 세계 1위 싱크탱크인 세계자원연구소와 ‘기업자문그룹’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과 연구소는 앞으로 기후 변화, 생태계 보전, 자원 고갈 등 글로벌 환경 이슈에 대한 최신 정보 교류와 정책 연구를 공동 추진한다.

세계자원연구소 조너선 래시<사진 왼쪽> 소장과 삼성지구환경연구소 백재봉 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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