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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스킨라빈스, 어린이 축구 페스티벌서 아이스크림 파티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19일 이촌 한강공원에서 열린 차범근 축구교실의 ‘어린이 축구 페스티벌’을 방문해 축구 꿈나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전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배스킨라빈스 임직원들은 이촌 한강공원 축구 경기장을 방문, 35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무료 아이스크림을 건넸다. ‘어린이 축구 페스티벌’은 차범근 축구교실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축구교실 회원 중 350명을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축구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차범근 축구 교실 페스티벌에 참여해 기쁘다”며 “미래의 축구 스타들이 아이스크림도 즐기고, 스포츠와 함께 활력있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boounglove>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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