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홍삼 초컬릿 등 수제 초컬릿을 제작 판매하고 있는 충북 청주의 본정(本情)의 후원 아래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일본 및 해외의 각종 콘테스트를 휩쓸며 데코레이션 아트 부문에서 두각을 보이는 와타나베는 색다른 분위기의 케익, 아이스크림, 크림 등 맛있고 앙증맞아 보이는 작품을 출품했다. 고소함과 달콤함이 가득한 전시에는 핸드메이드 초컬릿과 쿠키 등이 특별판매된다. 02)733-4867
이영란 선임기자/yrlee@heraldcorp.com
<더 많은 전시정보를 원하시면 무료 모바일 앱 ’아트데이(Artday)’를 다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