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국회의원 4·12재보선에 7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태(52·토리식품 대표), 자유한국당 김재원(52·전 청와대 정무수석), 바른정당 김진욱(58·전 울진경찰서장), 코리아당 류승구(55·코리아당 대표), 무소속 박완철(61·한국과학기술연구원 친환경에너지사업단장), 무소속 배익기(54·재야학자), 무소속 성윤환(60·전 국회의원) 후보 등이다.
거리유세와 마이크·스피크를 쓰는 선거 운동은 오는 30일부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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