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SM(주)우방이 경북 경산시 상방동 일원에 공급하는 '남천 리버뷰 우방 아이유쉘' 견본주택이 지난달 31일 오픈, 밀려드는 관람객들로 북적거렸다. 오픈 3일간 다녀간 수가 2만여명에 육박한다고 분양 관계자는 밝혔다. 279가구 규모의 중소형 단지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661길 20 경산 이마트 맞은편에 위치한다.(사진=김병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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