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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경북도민 생활체육 대축전에 쓸 상징물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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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구미시민운동에서 열린 구미시민축제에 읍.면동이 차례로 입장하는 모습(헤럴드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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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구미시가 오는 9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경북도민 생활체육대축전 사용될 상징물을 다음달 4일 까지 공모한다.

상징물은 경북 23개 시·군의 소통과 화합의 축제 의미를 잘 표현해야 한다.

300만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경북·구미 표현과 2020전국체전 개최지인 스포츠 도시 등 구미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 할 수 있는 이미지와 과거와 미래를 이어가는 건강한 구미의 모습을 부각시킬 수 있어야한다.

공모부문은 대회마크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등 5개 부문으로 당선작과 가작을 포함 총 1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제출된 작품은 구미시제안심사위원회의의 심사를 거쳐 5월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www.gumi.g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응모에 대한 문의는 구미시 체육진흥과로 하면 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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