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엑스코)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엑스코는 지난 7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7 엑스코 장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장학생은 대구지역 고등학생 중 20명을 선발했으며 그 중 절반은 북구지역 학생들이다.
김상욱 대표이사는 "엑스코는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대구시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장래 진로탐색을 위한 마이스 산업 교육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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