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대구 북구 파크드림 갤러리에서 'YOLO My life, 행복찾기展'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작가 12명이 함께하며 2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곽윤정, 국경오, 김경민, 김병진, 박발륜, 박철, 방준호, 양화선, 이강우, 이기철, 이환권, 임수식 등이다.
이번 행사는 갤러리 소헌에서 전시기획과 안내를 지원한다.
한편 파크드림 갤러리는 고객과 함께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신 주거문화를 창조하는 복합커뮤니티 열린공간으로 지난해 3월 오픈 이후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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