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인터불고 건설이 오는 19일 '죽전역 인터불고 라비다'<조감도>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죽전역 인터불고 라비다는 대구 달서구 감삼동 280-2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32층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68㎡~79㎡로, 공동주택 148가구와 오피스텔 50실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 입지 인근에는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위치하며 본리초, 감삼초, 본리중, 달성고, 경화여고, 원화여고 등이 있다.
죽전역 인터불고 라비다 견본주택은 월성네거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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