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한이 최근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견본주택 문을 연 가운데 밀려드는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은 주상복합 아파트 전용 84㎡, 98㎡ 20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59㎡, 74㎡, 84㎡ 108실 등 31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아파트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18일 2순위를, 오피스텔은 24~25일 양일간 청약 접수를 받는다.(사진제공=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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