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135명 ·전남208명 343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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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김경민기자] 광주와 전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1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광주에서 135명(해외 5명 포함), 전남에서 208명(해외 4명) 등 모두 343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밝혔다.
16일(395명) 300명대로 떨어진 뒤 더 줄었다.
광주·전남 하루 확진자는 주말에는 200명대를 기록하다가 주중에는 400∼500명대를 오르내리는 흐름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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