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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한소희가 타투로 뒤덮인 몸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검은색 민소매티를 입고 팔뚝과 쇄골 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한소희의 팔과 몸쪽에는 화려한 타투들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배우 박서준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복귀할 예정이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