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쿨 출신 유리가 9년 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후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유리의 남편 사재석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These days"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재석 유리 부부와 귀여운 삼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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