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Looking at Our Dream, oil on canvas, 90.9×65.1cm, 2022 |
“나의 작업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과 희망, 사랑을 기록하는 것이자 매일매일 써 내려가는 답장 없는 편지와 같습니다.”
서울 인사동 갤러리보다에서는 김제언의 개인전 ‘Starlight’를 개최한다. 김제언(b.1993) 작가는 사랑하는 마음, 꿈꾸는 시간들, 전보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들이 작업의 영감이 된다고 말한다. 현시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빛에 담아 위로를 건네는 이번 전시는 11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정주아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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