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 커윅, Best of Friends,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스프레이 프린트, 100×80cm, 2021 |
블루칩 작가인 조디 커윅(b.1982)은 호주 태생으로, 현재 프랑스에서 활동 중이다. 정식 미술교육 없이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는 현대적인 시각으로 정물화를 재해석하는 독보적인 화풍을 구현한다. 홍콩에서의 경험으로 십이지신의 영향을 받은 작가만의 상징적인 캐릭터들은 과감한 구성과 화려한 색감이 특징이다. 작품은 헤럴드옥션 12월 온라인경매에서 만날 수 있다. 정혜윤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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