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주얼리 패션 모델로서 발렌타인데이 캠페인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차은우 주얼리 패션 화보 [쇼메 제공] |
차은우 주얼리 패션 화보 [쇼메 제공] |
2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파리지앵 하이주얼리 쇼메(CHAUMET)는 차은우를 모델로 삼은 2024 발렌타인데이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30일 공개했다.
다양한 재능은 물론, 훈훈한 외모와 다정다감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차은우는 쇼메의 아이코닉한 피스들을 착용하고 사랑의 계절을 맞아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표현했다.
차은우 주얼리 패션 화보 [쇼메 제공] |
쇼메측은 “차은우가 캠페인에서 착용한 주얼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견고해지는 인연을 상징하는 ‘리앙(LIENS)’ 컬렉션의 펜던트와 링, 브레이슬릿, 완벽한 대칭과 견고한 사랑을 상징하는 허니콤 모티브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의 펜던트와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부드럽고 세련된 주얼리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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