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티몬이 ‘설날맞이 쿠폰왔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티몬은 당일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400여 개의 E쿠폰·상품권을 선보인다. 8일까지 아시안푸드 레스토랑 ‘생어거스틴’ 6만원 자유이용권 40% 할인(3만6000원), 7일까지 프리미엄 중식 다이닝 ‘도원스타일’ 6개점 금액권 최대 37% 할인(5만원권 기준 3만1600원) 등 원하는 메뉴를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는 E쿠폰도 선보인다.
같은 기간 ‘설맞이 롯데E쿠폰왔설’ 특별전도 연다. 롯데시네마 1인 2D 관람권(8800원),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롯데GRS 1만원권(9000원), 롯데마트 금액권(3만원권 기준 2만7900원~), 세븐일레븐 1만원권(9000원) 등 롯데 계열의 쿠폰이 준비됐다. 롯데호텔월드 라세느(주말·공휴일 디너 2부 소인 6만원대~) 뷔페 이용권도 최대 20% 할인한 단독 특가다.
7일에도 63뷔페 파빌리온(주중 런치 1인10만원대~), 채빛퀴진(주중 런치 성인 4만원대~) 등 뷔페 특가 릴레이가 이어진다. 고기 뷔페 명륜진사갈비 1인 이용권(1만7,000원)은 단 하루, 선착순 10% 할인혜택에 장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8일 요기요 금액권(2만원권 기준 1만9200원), 9일 도미노피자 베스트메뉴 포장 3종(포테이토L+콜라 1.25L세트 1만원대~) 등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홈설족’을 겨냥한 E쿠폰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12일까지 이어지는 ‘레저위크’에서 짧은 연휴를 알차게 완성해 줄 나들이 상품도 합리적인 금액대에 만날 수 있다. 9일까지 ‘휘닉스파크’ 스키 데이패스·스노우빌리지·블루캐니언 스파 등 레저시설 이용권(블루캐니언 소인 2만원대~)을 최대 46%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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