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본부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시행했다.
이날 헌혈운동에는 월성본부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김한성 본부장은 "최근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헌혈에 동참해준 직원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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