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Ruff, d.o.pe.10, Colaris print on velour carpet, 267×200cm, 2022 Thomas Ruff. Courtesy of the artist & PKM Gallery. |
[지상갤러리] 사진의 기술과 개념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이에 도전하며,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시각언어를 구축해온 토마스 루프의 개인전 ‘d.o.pe.’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PKM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다. 프랙털 구조에 기반한 사진 연작인 ‘d.o.pe.’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며, 인식의 문 너머 시각적인 초월의 세계로 초대하는 이번 전시는 4월 13일까지 만날 수 있다. 박현선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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