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1일 진보면 진안리 진보게이트볼장에서 '진보 전천후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진보게이트볼장은 연면적 539.6㎡ 규모의 전천후시설을 갖춰 날씨와 관계없이 연중 편안하고 안전하게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새롭게 문을 열게 된 진보 전천후게이트볼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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