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은 순천 청암대학교에서 광양만권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협약식에는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청장, 김성홍 청암대 총장 직무대행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지식과 정보 교환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산업체 발전을 위한 교육 지원 협력 사업 추진,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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