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필수보건의료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은 최근 병원 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필수보건의료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민정준 병원장과 강호철 진료처장을 비롯해 최형호 목포시의료원장, 조철균 화순군립요양병원장, 강성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등 총 1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필수보건의료 협의체 구성·운영 계획과 2024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계획 등의 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 기관의 사업 소개와 필수보건의료 분야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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